😊 고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NCP (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) 에 CI/CD 를 진행하고 있다. 그 중 sourceDeploy 배포를 진행하며 의문이 들었다. 현재 프로젝트 진행 단계는 아래와 같다. 서버에 배포할 프로그램을 만든다. 커밋한다. 빌드를 한다. 배포를 진행한다.(고민) 서버에서 실행을 진행한다.(고민) 위의 단계는 일반적인 프로그램 CI/CD 의 flow 이다. 여기서 4, 5 단계에서 의문이 들었다. 내가 진행한 프로젝트는 배포까지 마무리하고, 배포된 서버에서 `실행`하는 것까지 진행해야 한다. 따라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했다. 둘 중 하나의 방법을 실행하면 서버가 실행되는 것이다. 아래와 같은 명령어를 내가 배포한 서버에서 실행을 한다. 또는 4번 배포를 진행하는 배포 시나..

😀 고민의 시작 이번 클라우드 서버 배포를 진행하게 되면서 배포 환경, 개발 환경에 대한 설정 변경에 있어 불편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.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. 매번 변경 해야 하는 yml 의 설정 ( 로컬 (dev) , 배포 (prod)) 의 변경 과정 중 발생하는 실수 위의 두 가지 사항으로 인해 배포에 대한 피로감이 증가하게 되었습니다.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yml 상황에 따른 활성화 방안을 찾게 되었습니다. 😀 현재 상황 현재 사용하는 yml 설정 파일 입니다. 아래와 같이 두 가지의 경우가 존재하였고 개발 환경에서는 로컬에 맞는 DB, file storage 의 설정을 변경 해야 하고 배포 환경에서는 prod 에 맞는 변경을 진행해야 했습니다. 이런 과정에서 잘못된 변경으로 ..